이미 샷건은 스파스도 있고 다른총으로 갈아타고 싶어서 더판하는 M1014야. 시마 CM373으로 바디가 플라스틱 버전이라 가벼운게 장점이야. 

 

구매는 5개월전 옥타곤에 있는걸 BME 통해서 샀어. 총포협비랑 포함해서 총 19만원 들었네. 다만 배송오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실제로는 4개월 정도 사용했어. 사격은 총 샷쉘 6개, 200발 가량 비웠고 대부분은 장식품으로 걸어둔 물건이야.  


하자라고 볼만한건 아래와 같아 : 


칼파를 위해 아웃배럴을 도색했어. 이건 어쩔수 없었던게 


처음 받을때 이 모양이였거든... 앞 뭉치를 분해한 다음 접착제 제거제로 전부 깔끔하게 지웠어. 


샷쉘은 중제 샷쉘 하나, 그리고 마루이 샷쉘 2개를 동봉할게. 



총 물건은 본체, 샷쉘 3개 (중제1 마루이 2), 플라스틱 꼬질대, 그리고 눔나 받은 베넬리 레일 핸드가드야. 이건 눔나받은거니 가격 산정할때 계산하지 않았어. 


바디 탄피 배출구는 작동해. 


손잡이 안에 샷쉘 하나를 끼울수 있도록 되어있고 아랫 총열에도 샷쉘을 보관할 수 있어. 


그리고 일반 소총용 가방에 쉽게 들어가서 위에 언급한 가벼움과 시너지로 어디 돌아다니기 편해. 




이렇게 해서 10에 팔게. 


다만 박스 사이즈가 우체국에서 받아주는 제한의 초과라 어쩔수 없이 직거래 해야할 것 같아. 거래는 강원도 원주-횡성에서 가능해. 다만 10월 2주부터 서울로 출장을 가서 그때까지 안팔리면 서울에서도 거래가 가능할 것 같아. 그건 그때가서 다시 글을 올릴게. 



그리고 대화 시작을 ㅖㅏ로 하고 거래가 성사되면 위의 샷쉘 홀더와 중제 샷쉘 하나를 보너스로 드립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