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에 오리 달아주고 싶어서 맥풀 슬링 중 제일 싼 MS1이랑 QD마운트랑 버클 사서 달아줌

총값이 250달러 들었는데 맥풀파츠 + 스코프도 딱 그만큼 들어간듯

이제 손에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몸에 걸고 다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