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시 2021년 3월 24일

먹죽 하려고 구매해서 옵션질도 하고 웨더링 한다고 외관도 긁어냈었는데...회사에서 정리 해고 당해서 급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팔게 됐어..


챈 기록 보면 알 수 있듯이 야외 활동은 안 하고 집에서만 타겟 사격 10탄창도 안 쏜 걸로 기억해. 

외관은 일부러 웨더링 한다고 내가 스스로 깐 거고 내부나 작동부는 외관과 달리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하자가 있거나 하지 않아..




전체 외관은 이러함.


옵션은 알리에서 직구한 레플들이야

소음기, 손잡이, 라이트 작동 O, 디발 그린 레이저 작동 O, 에어스위치 작동 O, 이오텍 더미 작동  X

MBUS 기계식 조준기, CTR 흑/탄 개머리판, 가이슬리 SMR 핸드가드, 버클식 2점 슬링, PMAG스타일 탄창 슬리브 3개




아래는 상태 근접 샷









레이저 작동 여부

 




아래는 플케인데 따로 옆에 파우치랑 탄창 주머니  추가로 달아 놓은 상태야.

에어콕킹용 더미 탄창은 그냥 장식용이라 구매시 같이 꽂아놓은 상태로 판매할꺼야


플케 구매 3만원

총이랑 같이 구매 시 2만원











 


전체 구성이야.

기본 박스랑 원래 부착 되어있던 장전 손잡이랑 개머리판도 그대로 있어.


절대 안 팔고 소장 하려고 웨더링 까지 했는데도 팔아야 할 만큼 사정이 어려워져서 멘탈 나갈 것 같으니..제발 "그런 상태 총을 왜파냐" 같은 댓글은 달지 말아줘...ㅠㅜㅜㅜ


직거래 지역은 평택 (자차가 없어서 직접 이동하기는 무리라서)

택배 거래 시 택배비는 판매자가 부담


전체 구매 VFC HK416 GBB (몸체에 달린 파츠 + 사진 상의 여분의 파츠 및 가스, 오일 등 전부 포함) + 플케 세트 = 62 만원

총 세트만 구매 VFC HK416 GBB (몸체에 달린 파츠 + 사진 상의 여분의 파츠 및 가스, 오일 등 전부 포함) = 60 만원

플케 세트만 구매 플케 세트 =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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