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큰딸내미 방문 앞에서 갑자기 애옹애옹 짖는다  


거실에서 아줌마 옆에서 갸르릉 거리다가  후다닥 뛰어가서 문앞에서 애옹 거림. 

결국 큰딸이 나와서 앉아주면서 달래는중 



왜그러지?  평소에 맨날 큰딸이 츄르 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