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총 1광학에는 성공했지만 만족할수없군요......


언제까지 m2로 스코프 흉내를 내야하는건지 


제 인내심을 실험하는겁니까?....


조용하게 셀렉터를 단발로 내렸습니다

참지 못하고 창가에서 사진을 한장 찍죠


"당장 내 마운트를 보내지 않으면 나도 지금 너에 하려는 일을 참을수있을지 모르겠군...."

그렇습니다 


마운트하고 누브가 빨리 와야합니다 후.....



















바이포드도 살까?





아버지 그가 나에게 속삭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