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탁 그냥 어렸을때 쓰던 아카데미 전동건 처럼 쓰면 될줄 알았는데 마트에서 파는 건전지가 아니라 전문적인 배터리라 호환성도 봐야하고 배터리 충전해놓고 또 관리 해야하고 관리 실패하면 부풀고 관리할게 많네.


원래는 전동건이 관리하기 쉬울까봐 고민하던건데 가면 갈수록 가스건으로 기우는 느낌임.


뉴비가 느낀바론

가스건


장점: 손맛 있고 고증도 살릴수있음 / 쏘고 싶을때 그냥 가스 박고 바로 쏘는게 가능 / Co2만 아니면 웬만해선 호환성 걱정이 없다.

단점: 게임뛸때 아쉬움 / 가격이 윙탁보다는 좀 나간다 / 겨울에 슬프다.


전동건


장점: 게임뛸때 좋음 / 날씨에 영향이 적음.

단점: 배터리 관리 해야하고 관리 실패시 문제가 생길수있다 / 윙-탁 윙~~~~탁 / 배터리 호환도 생각해야한다.



이건데 게임 뛰고 싶긴해도 나는 가스건이 딱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