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 뿌리고만 와서 사진 없음ㅇㅇ 개인 저장용이기도 함




조강지처 : UMP45 (VFC), 둘째 : SCAR-H (WE)



각 탄창 : 2 EA, 화펍디 : 2 EA, 비비탄 : 2,000 EA, 보안경 : 1 EA,


GHK 비비로더 : 1 EA(UMP45), WE 비비로더 : 1 EA(SCAR-H),


레드윈 코브라 : 1 EA(UMP45), 벡터 매버릭 젠2 : 1 EA(SCAR-H),


에이스텍 블라스터 : 1 EA(SCAR-H)




1. 동래 지하철역 공영주차장 도착 (카드 전용, 10분 300 원, 일최대 8,000 원)



2. 인ㅇㅇㅇ 도착 (주차장에서 5분정도, 겨우 총 두자루인데 개 무겁)



3. 종업원에게 사로 대여 얘기하니까, 지금은 사로가 다 차 있어서 기다려야한다고 함

  (입구 들어가면 왼쪽은 사로 6개? 였던가, 오른쪽은 건샾, 정면에는 쇼파랑 탁자, 11시 방향 안쪽에 대기장소, 흡연장소, 화장실 있음)



4. 안쪽에서 기다리는 동안 탄창에 비비탄이랑 가스 채우고 사로가면 바로 쏠 수 있도록 준비

  (이거는 출발 전에 준비해야?)



5. 그래도 사로가 안 비어서 다른 사람 쏘는거 살짝살짝 구경

  (다 커플이네? 기다리는중에도 커플 계속 와 나만 커플 아니야)



6. 사로 대여나 총기 대여해서 쏘는거는 출입구쪽 카운터 맞은편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터치터치터치 카드 결제

  (현금 가능, 종업원이 지나치게 친절하게 도와줌, 사로 대여 : 10,000 원 / 1 시간)



7. 사로 대여 뉴비라고 하니까 매우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줌 : 표적지, 센서(점수 초기화) 사용방법

  (휴먼 여캐와의 대화에 장애가 있는 병을 앓고 있어서 그냥 계속 네네네아니요네 거렸음)



8. 표적지는 자유롭게 사용가능, 연사는 그냥 쌩 벽에 쏴야함 (표적 센서가 아파하는듯)



9. 그리고는 방치, 옆 사로 커플들만 신경씀 (덕분에 마음 편하게 비비탄 뿌림)



10. 사로별 칸막이 있고, 사로는 좌우로 제법 넓음. 표적지까지 거리는 대략 8미터? 몰라, 발판도 있음

  (왼쪽 : 가스, 비비탄, 탄창. 오른쪽 : 사용대기 총기. 가운데 : 사용중 총기, 발판쪽에 건캐리어 놔두기에는 좀 좁음)



11. 사로는 전체가 암막?으로 덮여있어서 어둡고, 표적은 센서쪽에서 빛이 나옴

  (비비탄이 뚫은 표적지 구멍마다 빛이 새어나와서 어디 맞았는지 잘 보임, 가늠좌 가늠쇠 조절 용이)



12. UMP45+코브라 도트만 보고 쏴도 비비탄 제대로 박힘 기분 개좋음, 근데 엠락 핸드가드 볼트 풀려서 떨어져나감 기분 안좋음

  (UMP 순정 반동인데 왜 풀려? 볼트 하나가 이상하네, 둘 중 하나만 이상한데 이게 풀리나?)



13. SCAR-H+메버릭 젠2 존나 무거움 개 무거움, 이것도 도트만 보고 쐈는데 비비탄 제대로 잘 박힘,

  연사로 벽 쏠 때 블라스터 번쩍번쩍 거리는거+순정 반동만으로도 쾌감 개 쩜 근데 무겁다



14. 60분 금방 지나감, 적당한 시간인듯, 비비탄 더 뿌릴면 더 많은 탄창과 더 많은 근육량이 필요


  (추가 탄창 각 2 EA 씩 구매 예정, 근육량은 글쎄?)



15. 사로 정리하고 종업원에게 인사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