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완갈로해서

오늘 아침 7시 우체국 국내도착 카톡받고

부랴 부랴 간이통관 신청서 제출하고

지금까지 무한번 조회하고있는데 꿈쩍도안하고

통관검사대기.

모의총포 분류대상.


반갈할걸

배송비만 80달러인데

그냥 반갈할걸 어휴 바보멍청이.


근데 간이통관서 처음 써보는데

kic에서 받은 인보이스는 배송비 미포함 250달러.

세관신고도 250달러에 배송비 포함으로했는데

바보짓한거?


아오진짜 반갈할껄 왜이리 스트레스받아야하지

언제와 대체 언제오냐고 ㅇㄴㄱㄴ븍싯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