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팬 558 조립하다가 파킨 엄청해먹음

납땜부 잘안보여서 폰으로 라이트키다 떨궈서 액정파킨

인두기로 키보드 지짐

인두기로 전선 조짐 타는줄도모르고 걍두다가 탄내나서 개깝놀ㄷㄷ 집에 불날뻔

불이 들어오긴하는데 회로가 맛탱이가 갔는지 아무거나막눌러야 켜짐 버튼마다 기능이 오락가락함

결론:똥손은  공임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