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차로 한번 밟았나;;;:

아니 레플도 아니고 오리가 저렇게됨??

오리가 저렇게 휘어질 정도면 뭘로 친거냐ㄷㄷ

욕나오내 ㄷㄷ

ㄷㄷ

개오반데...

와 파쇄기에 갈아버렸나

뭔ㅋㅋ 지게차로 뚫었나

저건 컨베이어 벨트에 끼었거나 상차할때 끼었다고 밖에 못보겠노

이건 택배차로 밟은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데? ㅋㅋㅋ

다들 우체국 킹갓체국이라며 맹신하는 사람들 많은데..나도 우체국에 몇번 데이다보니 그냥 다른택배사나 다른게 없더라구. 그 뒤론 킹갓체국이란 표현도 싫어하고 그래. 제주라 육지에서 오는게 그나마 나은편이라 우체국으로 보내줄수 있음 보내달라하는데 어쩔수 없는거 빼곤 우체국 잘 이용안하려 하지. 우체국도 파손 장난아니지.

우체국 짜증날때 많더라

오리 레일이 휠 정도면 ㅅㅂ 뭔 짓을 한거냐;;;

와 진짜 미쳤다...

에반데;;

개오반데;;;

와... 아니 무슨...

와...이건....택배차에 실려있다가 짐 내릴때 떨어진거 모르고 차 움직여서 밟은거 아니냐....

워매

와;;

우체국 쓸때 30 정도 넘어가는 물건 주고받을때 보험드는것도 좋아. 난 구매할때는 내가 돈 더 보내서 저거 부탁하고 내가 보낼때는 보험들어서 보냄. 몇천원 정도라서 할만하다. ㅆㅂ 저게 뭐냐진짜...

저건 폭탄 파편정도 맞아야 저렇게 휘지 않나 실총용 핸드가드가

파손면책동의 된거임?

아니 뭘 어떻게 하면 오리가 저렇게 되냐?

이건 무슨 차사고라도 난건가

뭔짓을 해야 오리가 저지랄나냐;;;

이게 뭐노 씨발

시발 저 비싼거를 ㅠㅠㅠ

저걸로 무슨 탁구라도 쳤나? 오리를 어케 저 상태로 만드노?

아이고 ㅜㅜ

밀스펙이 휘어버리면... 무슨 짓거릴 한거여

택배 파손으로 꽤 많이 고생했던 사람인데
만약 완충 (뽁뽁이 단, 신문지는 인정 안해줌) 확실하게 해놨단 증거와 상자의 견고성 ( 재사용 박스,과자봉지 상자 X, 전용 포장 상자, 단단한 류의 상자 O) 임을 증명 가능하다면
파손면책이고 뭐고 좆까고 택배사 에선 배상해줘야해
파손 면책 동의 가져다 지랄하면 
택배사 과실을 왜 고객이 책임 져야 하냐는 식으로 물으면 환불 해준다고 할텐데 
이때 수리비 얼마면 되냐 하면 수리불가라 재구매 해야한다 하셈 
그럼 100프로 환불해줘

우체국 믿으면 안됨 나도 대학다닐 때 긱사에서 집으로 컴퓨터 본체 싸서 보냈는데 씨퓨 쿨러가 빠져서 덜렁거리면서 왔더라. 당연히 그 수준의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나머지 부품들도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실제론 개씹창난 상태였음. 부팅 당연히 안됐고... 지금 생각해도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