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과로사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식당에 찾아갔어 멀지도 않고 생각보다 많이 가까워서 갔지!


배고픈사람은 아래로 내리지 마!










버터치킨, 샐러드, 옆에 잘렸지만 버터 난 이있어!
사진속에는 없지만 망고 라시 도 있어

개인적으로 저 메뉴들이 진짜 맛있어

이건 베리야니 카레 밥 느낌이야
배불러서 다 못먹었는데 포장해가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도 맛있어

이건 양고기시크 케밥 뭐랄까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맛이라 막 엄청 땡기는 맛은 아니야 그래도 맛있어!

이거는 치킨티까!
향신료가 들어가서 호불호가 심할거같아 살짝 매콤하고 맛있어

난 개인적으로 입에 잘 맞더라구



과버지가 정말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싶어졌어 겨울즘 버터난, 라시, 버터치킨 먹으로 또 갈거야


그리고 진짜로 벽에 AK가 걸려있엇어,,



사진 찍고 싶었는데 커플들이 그 AK 걸려있는곳에 앉아있어서 사진찍기 조금 곤란해서 못찍고 나왔어

결론! 버터 난, 치킨버터의 조합은 정말마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