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중성 서제로 세척에 들어감

위에 짤 두개는 도색선 모습


토이스타 바디인데 전에는 브락센으로 도색했었음 너무 밝은 톤이라 실망하고 거의 1년만에 다시 도전

옥상에서 상.하부 그리고 더스트 커버 도색 준비에 착수함





현재 말리는중





ps


이건 구도 잘못 잡고 찍어서 글에 안넣으려고 했는데 

색감 이뻐서 저장 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