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스 사 롱샷 글러브 입니다. 세일중이길래 질렀습니다만

15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제품입니다.(세일가 8.2) 

노맥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그외 부분은 가죽으로 보강되어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며 다른회사 장갑에 비해 서 손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기장은 롱샷이라는 이름답게 손목 윗부분까지 감싸주며 중간에 열수있는 공간이 있어 손목착용 시계나 GPS장비를 보호함과 동시에 수시로 확인할수있습니다.


아근데 일 끝나고 바로 언박싱해서 그런가 좀 찝찝하네요 잠깐 샤워좀 하고 오겠습니다.






















 자 이제 다시 리뷰를...







...?  ?????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