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시절 친구분이 떠나셨다고 하시네



군에 대한 인식이 어떻든

현역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과

조국을 위해 몸 바친 분들에 대한 존경은 잊혀지지 않아야 함



현재도 복무하고 계신분들

병역의 의무를 다 하고 사회에 계신분들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는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