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초청 같은 것도 좋지만, 트럭시위 해보는 것 어떨 것 같음?. 아니면 코로나 끝나고 그거 관련으로 리얼 제대로 피켓시위 해보는것임.ㅇㅇ

솔까 이점에서는 경찰도 무서워할 것도 없이 에솝 규제에서 벗어난 놀이를 했을 때 그들이 트집잡지, 

관련 법 내용을 가지고 합법적인 행동으로 이의제기를 하는것에 대해서는 조치를 못하니까?ㅇㅇ.


뭐 다른 분야에서의 실제 사례 있잖아? N사가 만든 게임 "L"하는 사람들도 아무리 사회인식이 안 좋아도 결국 어떻게든 한 목소리내고

그 결과는 L게임 제작사 주가 폭락하고, 또 사람들이 게임을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게이머들의 인식이 바뀐거?


물론, 게임이라는 분야와 비교했을 때 여러 변수가 많지만, 그래도 게임정도면 변화인식 성공을 한 사례아님?


또 연예인 섭외관련해서 글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에붕이들중에 나도 그렇고  BTS A.R.M.Y에 가입한 사람 없잔아? ㅋㅋㅋㅋ

즉 우리들과 연예계의 사람들간의 접점이 솔직히 거의 아예 없다고 무방함요.ㅎ


그리고 트럭시위 비용 아깝다고 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을텐데, 집단의 자본력을 과시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봐...

(아무리 공공광고 빡센 코레일도 BTS 홍보는 A.R.M.Y들이 돈 먹여줘서 해줬다, 게이머들도 결국 트럭시위를 했었고.)

좀 보면 가끔씩 나도 그렇고 에붕이들도 그런면에서는 이나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좀 순진한 사람이라고 봄요.. 몇 가지

무료서비스에 지나치게 의존적이랄까나?.ㄷㄷ 그러면 단순히 조회수 장사에 팔리고 버려지는 느낌들어서 흑우 한탄한데이 ㅠㅠ


또 차피 없어질대로 없어진 에솝인식, 도마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처럼 함 해보는거 어떰?.

"권리위에 잠드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슴요.. 울 에솝러들 언제까지 누가 규제완화 해줄것만을 기다려주기 보다는

우리가 먼저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서 해봤어... 끝까지 봐줘서 고맙고 난 가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