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오늘은 챈에서 구매한 AAP-01이 오는 날 집에 오자마자 호다닥 뜯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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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뽁뽁이에 시달렸습니다!!



엄청난 양의 뽁뽁이를 뚫고 나온 영롱한 AAP..




상태 좋고 하자 없고 여러분 국건(아카) 씁시다!


이상 더판 희망편이었습니노~





절망편은 사라져버린 내 지갑이었구..

총보다 입혀줄 옷이 더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