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일놈은 KJW의 P09 Gbb 핸드건 입니다만

NBR 70도 1.0*1.0 오링을 붙이면 가스 충전중의 누유라고 하나요, 헛되게 낭비되는 양을 줄일수 있다 하여 알아보려 했습니다만 오링은 어떻게 넣어야 하는건가 싶어서요

대충 글들 올라온거 보니 저 붉은 원 부분쪽에 오링을 넣으면 되는거 같습니다만 혹시 탄창을 분해 재조립을 거쳐야 하나요?


그리고 가스는 가끔 윤활유 스프레이 등을 살때 같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빨때같은걸 이용해서 주유해도 되나요? 아니면 무조건 금속제 여야만 하나요?


본래는 에어소프트용 주유노즐 같은걸 사러고 했으나 국내엔 물류는 없는거같고 주문제작 하자니 단가가 너무 비쌀거 같아 대체품을 찾는중인데 철물점에 가기전에 좀 알아볼까 합니다


아 그리고 오링의 사이즈 의 1×1은 1cm를 얘기하는건가요? 철물점에서도 오링 취급해서 사이즈 맞는게 있으면 같이 살아볼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