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년만큼 취미를 열정적으로 못하는 이유




바로 600을 털려서 취미에 현타가 왔다

알다시피 나는 오리를 어느정도? 좋아하는 편이라 미친듯이 질렀는데 그게 그사람이었다


나는 빙산에 일각이고
훨신 많이 물린 사람들 많다
추정액은 천만원대가 아닌걸로 알고있음

인생 좋은경험 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아까운 금액이다....



누군지는 말안해도 알제??

첸럼들아 부디 조심해라 국내 떨어진 매물아니면 왠만하면 사지마....


안올리려 했는데 또 귀순으로 사기 치려는게(아직 그새끼가 맞는지 확실하지는 않대) 너무 화가나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