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서 사는건데 그게 왜 한숨나올 일이냐
글케따지면 이 취미가 한숨나오는건데

멋지기는 한데 사고 싶은 마음은 그닥? 인 총 같음

나도 벡터는 그렇게 안좋아하긴 하는데 남이 산 거 가지고 왜 그러노?

총을 꼭 메이저하고 가격싼거만 사야하는건 아니잖아

몇 명 좋아한다고 다 좋아하는 건 아닌 게 맞지. 근데 그거에 대해 비관적으로 얘기할 건지는 모르겠는데

원가 거의 1.5-2배 가에 팔리고있긴한데 희소성 생각하면 구하는 사람은 뭐 그가격에라도 사는거지.

그로자보면 기절하겠노

오지랖ㄴㄴ해.
다 좋아하는 총이 아니라 해서 몇몇이 좋아하는 걸 부정하면 안됨.
총값이 본인지갑에서 나가는 거면 몰라도 개인의 호불호인데 한숨쉴 필요는 없지 않겠음?
개인취향은 존중해야 함.

벡터가 무슨죄를지었다고 ㅠㅠ

시간을 되돌릴순 없자너…

사고싶은데 비싸다고 한탄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취향문제 아님? 지가 사고 싶음 사는거지 왜 구매한걸로 ㅈㄹ함? 나도 백터는 알총으론 좋아하는 편 아니고 옵션발라서 이쁘게 나온 백터보면 뽕이 차긴하지만 다른총에 비하면 빨리식는편인데 그렇다고 백터산애들 이런식으로 까진 않어.

이사람 댓보고 검색해보니 성격 베베 꼬인거같은데 ㅋㅋ

남 돈 쓰는 거 보고 한숨나오는 거 개틀딱꼰대 표본인데ㅋㅋ

그래서 어쩌라곸ㅋㅋㅋㅋ

얘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