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서 올려준 직구 가이드 보고 레울 가서 삼

사기 전에는 빠와가 어떻구 칼파 주황색이 족구려서

이쁜걸로 바꿔끼네 뭐네 손맛이 어떻구 존나 따지다가 삼

가스는 파워가 있고 머가 있고 비비탄은 머가 있고

존나 엄근진 따지면서 주접 떨었는데

가스 넣고 장전 후 한발 쏘고나니 가슴 고동 울리면서

입고리가 안내려감 위에 써놓은거 다 신경 안쓰임

그냥 행복했음 다만 소리가 꽤 커서 밤중에는 못쏘겠음

그래도

너무 행복해

그래서 m4 카빈 계열 라이플 한자루랑

Mp5 슴지한자루 사고 싶은데

브렌드 하나씩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