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2차 맞았는데
수요일 까지는 편도선 수술한거 땜시 먹는약에 진통제랑 이것저것 들어있어서 괜찮았던거 같은데
어제 오늘 갑자기 축 처지고 암것도 하기싫어짐
기력이 확 딸리고 목도 살짝 붓는 느낌
편도 있었으면 편도염 직행이였을듯 ㅋㅋ
하반기 공채 우르르 나오고있어서 자소설 적어야하는데
그냥 머리가 멍하고 안돌아감
ghk ak 설명서도 적어야 하는데 틀만 잡아놓고 멍때리고 있음
월요일에 2차 맞았는데
수요일 까지는 편도선 수술한거 땜시 먹는약에 진통제랑 이것저것 들어있어서 괜찮았던거 같은데
어제 오늘 갑자기 축 처지고 암것도 하기싫어짐
기력이 확 딸리고 목도 살짝 붓는 느낌
편도 있었으면 편도염 직행이였을듯 ㅋㅋ
하반기 공채 우르르 나오고있어서 자소설 적어야하는데
그냥 머리가 멍하고 안돌아감
ghk ak 설명서도 적어야 하는데 틀만 잡아놓고 멍때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