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천원짜리 오라이트로 잠시 챈에서 흥했던


i1R2 eos 에 대해 리뷰를 해보겠음 (위 사진의 우측)



참고로 말하는데 저 볼펜에는 라이트 안달려있더라



딸랑 저것만 들고 테스트 하기엔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내가 용이하게 쓰고있는 다이소 5000원짜리 이상한

라이트와





엠포




에 달린 엘리먼트 m300c와 함께 비교를 해보았다






테스트에 앞서 실감나는 크기 비교를 위해


비비로더(중간) 과 오라이트(왼), 5처넌라이트(오) 끼리 크기 비교를 함. m300c는 떼내서 비교하기 귀찮기 때문에 패스



영상의 순서는 오라이트-> 중제 라이트-> m300c 순으로 감




먼저 일반적인 직선 도로에서 테스트를 시도함



영상은 실제로 보이는것 보다 어두울 수 있음



오라이트



중제 라이트



m300c



오라이트와 중제는 같은 5000원(오라이트는 할인)에 구한것인데도

성능차이가 확연함


m300c와 오라이트는 비등한 성능을 보여줌




그 다음으로는 이동하면서 시야확보에 관해서 테스트해봄


최대한 필요하지 않은곳은 불빛을 비추지 않을려 시도함 


간단히 말해서 껏다켰다 존나 했다





오라이트



중제 라이트



m300c (총들어서 그런가 많이 흥분한듯)





먼저 편리성에 있어서는 중제 라이트가 가장 간편했지만, 지랄맞은 3개의 라이트 모드때문에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했음


m300c는 에어스위치를 사용해 간편한 활용과 시야성을 보였지만, 저따구로 돌아댕기면 물리적으로 개처맞거나 법적으로 개처맞을 각오 해야함


오라이트는 나쁘지 않은 시야성을 보였지만, 라이트 테일캡을 돌리는 방식이라 껏다 키는데 있어 조금 불편한 감이 있음 (특히 한손으로는)




그치만 저렇게 작은 크기에 저만한 밝기가 나온다는게 

인상깊었음.


하지만 그만큼 eos 모델은 너무 오버드라이브 한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음, 신뢰가 안갔다 이말이야


키체인에 달고 필요하면 사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사용 방법이라 생각함


근데 난 개쫄보라 들고다니다 터질까봐 그건 좀 더 생각해봐야 할거같음





3줄요약:

5000원에

소추볼펜이랑

쑈추플뱅얻었다








p.s




진짜 존나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