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홍승 50구경 더판 올라온거 샀는데
어제 밤까지도 먼저 연락와서 넣을만한 상자를 못구해서 오늘 점심에 우체국가서 상자 사서 보내준다 했는데 아직 별 연락 없길래 우체국 사이트에서 내 전화번호로 조회해봤는데 뜨는게 없음
그래서 판매자한테 톡 보냈는데 2시간째 아직 안읽었네
오늘도 챈에 글 올렸던데 그냥 한순간의 불안함으로만 끝났으면 좋겠다
두달전 동민이한테 얽혔던게 트라우마가 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