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핸드건이었던..


우연히 파킨에서 가스건을 영접하고


무조건 튼튼한게 좋겠지! 

-> 근데 라이플은 100만 그냥 넘기네..(이땐 직구를 몰랐음)

-> 그럼 튼튼한 권총을 사면 되겠다

-> 튼튼한 핸드건으로 kjw 추천받고 kp-06 사서 입문


이런 루트로 시작하게 됐네요


그래서 나중에 취미 접더라도 얘만큼은 안팔듯..


co2로 공탄만 몇백발은 뻥뻥 쐈는데 아직도 고장 안나고 잘 버텨주는 착한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