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레딧에서는 트리거 유닛에 오일링을 하지말고

최대한 드라이하게 하라고 했었음.


본인쟝 예전에 비온다고 방청제를 바르다못해

솔질로 아예 담구듯이 박박 문질렀던게 기억남..


예전에 챈분 도움으로 3점사 살렸는데 그때도 과도한

오일칠이 문제였음.

그때는 수퍼루브 구리스라 스프레이형 구리스는 괜찮겠지 하고 뿌린게 화근이였나 봄.

깔짝 닦아낸다 해봤으나 아직까지 기름기 좔좔이고

첨엔 걸리는 소리도 안나던게 지금은 틱틱거리면서

걸리는 소리가 조금씩 들림. 그러나 아직까지 트리거가 잠기지는 않음..


더 말려보기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