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전에 박스깐 이미 개봉된 유물들 ㄷㄷㄷ

P7M13은 얼마전에 올렸었지?



크와 크리스 벡터 블랙 2개에는 슬픈 전설이  T.T  원래 탄색+블랙 하나씩 갖고 있다가 오래전에 후배놈이 하나만 싸게 달라기에 하나 분양 보내고는 한참 뒤에 당시 유행하던 블+탄 반반 무많이 해보려고 다시 하나 구함. 근데 치매끼가 있었는지...내가 갖고 있던 것이 탄색이고 분양 보낸게 블랙인줄 알고는 블랙 어렵사리 비싸게 구했는데 시벌....후배놈이 가져간 게 탄색 이었네? T.T


썅...  T.T


우지는 83년식 마루신 스틸프레임+더블스탯매거진+사이드 각인버전 - 소위 말하는 완전판....이전에 생산된 놈은 각인이 없거나 더블스탯이 아닌 싱글스탯 버전, 이후 생산된 놈은 그냥 플라스틱 프레임 버전 ㄷㄷㄷㄷ


병적인 집착 때문에 우지 동일 제품의 스틸하부프레임+메탈 리시버+피드커버 등을 모두 신품으로 어렵사리 일본에서 공수해 옴. 

나중에 망가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 메탈리시버는 금가는 경우가 발생해서...혹은 플라스틱 신형 우지 구하면 이식해 주려고...


M870은 유일한 대만제 ㄷㄷㄷ APS 제품으로 이녀석 샷셀 HPA충전한다고 꽤나 고생한 기억이 T.T

AR-7도 얼마전에 꺼낸 진짜 유물. WA제품  올 플라스틱 ㄷㄷㄷㄷ




핸드건도 모아봄

원래 리볼버를 좋아하는 터라 ㄷㄷㄷ 



M29은장은 고쿠사이 올 ABS 구형 버전.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80년대 당시 고쿠사이 은장 리볼버의 감성은 지금도 다나카가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함. 그 밑에 금장 M29도 고쿠사이 구형.  그 밑에 M10 2.5인치도 고쿠사이제품으로 그립이 130달러 이상 들어간 실물 그립 ㄷㄷㄷㄷ  오른쪽 SAA는 얼마전에도 올렸던 마루신 풀메탈 쩔그락 SAA, 바로 밑에는 화산제 풀메 P220



솔직히 손이 작아서 M36이 최애 리볼버중 하나임. 그래서 치프스페셜에 진심인 편. 

3개 모두 고쿠사이 제품으로 맨 위가 유명한 금장 M36풀메, 중간이 그 금장 풀메를 갖고 블루잉한 풀메 M36. 

제일 아래 제품은 고쿠사이 은장 레이디 스미스.  때깔 이쁜데 매우 가벼움 



다른 박스 갖고 와서 개봉하면 또 이상 한 거 사진 찍어서 올려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