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했다고 벌써 11월 중순임?


면접 준비하느냐고 정신없었는데 달력보니까 11월도 벌써 절반 지남



광군제 땜시 텅장 오링나고

그냥 이것저것 바빠서 그냥 시간 살살 녹음


빨리 빌드업 설명서 만들고서 문의좀 덜받고 싶은데

빌드업 설명서 만들 짬이 안나는중임


원래 저번주 머전파킨 가서 반동 영상좀 종류별로 찍어놓을려고 했는데

하필 면접 잡히는 바람에 나가리 되고


차라리 1, 2편 나눠서 1편이라도 먼저 만들어야 하나 싶음


가끔 챈 들어오면 GHK AK 질문글들 많이 보이는데

부품 설명서는 ㄹㅇ설명서여서 중급자 용이다 보니 빌드업 설명서가 시급함


"WE랑 GHK 중에서 고민임", "내부 뭐 넣어야함?" 이런 질문들 한큐에 해결하게끔 만들려는게 빌드업 설명서인데

다음주 실무진 면접 준비해야하고 바빠서 정신없음 ㅋㅋㅋㅋ



또, 최근 공임 보니까 텍티컬 없이 근본으로 쓰는데 그립이 순정 플라스틱인게 많아서

'그' 샵에서 베이클라이트 그립 또 주문함


쟁여 놓고서 공임할때 필요하면 판매 및 장착 해줄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