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존나게 모포말이 당한거 같노.........


만져줄 총이 한가득인데 어디 가지고 가서 쏠 장소도 마땅히 없고 파킨은 멀고.........


몸뚱이가 맛이 가면 정신까지 차츰 차츰 맛이 가는거 같음


뭔가 사고 싶은데 지갑이 파킨났으니 이번달은 존버 타는거 외에 할 수 있는게 없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