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하나 팔았는데


개 쌉 쿨거래였어


톡 열 번 왔다갔다 하기 전에 입금이 끝났거든


근데 구매자 분이 입금이랑 주소 알려주시고 나서 연락이 없당


월요일에 발송해서 화요일 점심 때 쯤 우체국 배송 완료가 떴는데 


월요일 오전 이후로 톡을 안보신다..


보통 잠수는 판매자가 타는거 아니냐고... 왜 구매자가 타는데..



내 오카 타고 들어오신 분이라 챈 호출도 몬하고.. 


다짜고짜 잘 받았냐고 주소에 있던 전번으로 막 연락하는것도 예의는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