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약되느냐?

예약금 내라


2.몇일 더 생각해보겠다

안녕히 가십시오


3.(오늘 말고)내일이나 이틀 뒤 입금주겠다

꺼지십시오

이 말 하고 입금준새끼 못봄

스마트폰 시대에 무슨 내일 내일모레야


진짜 그런 사정 있어도 어쩔수없음 무조건 파기


4.가격 인하하시면 연락주세요

네(안하겠다는 뜻)


건수리에 뭐 올려서 거래성사된적 한번도없고

찻집은 지금까지 두번 됨

챈에도 그런새끼들 존나 기어들어오는데 그런식으로 거래할거면 좀 꺼졌으면


짤은 입금준다길래 기다리고있었는데 문자도 보내보고 해도 답이 안옴

본가 가시면 연락주라길래 2주나 기다려야해서 선생님 2주나 기다리셔야하는데 미안한데 미리찍어둔것들 보여드리겠습니다 하고 더판용으로 찍었던 사진들이랑 작동영상 다 보여줬음


미안하다 못사겠다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진짜 파는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나쁨

위같은 씹소리하면 무조건 거래파기하고 번호차단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