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오늘 온 사문 (난적)
포장이 상당히 상당하다(배송비분에 포장재값은 없었나)
1회 50~60달러받는데 ㅋㅋㅋ
탄창같은거 받는것도아니고 꽤 고가 물건의 반인데
파킨나거나 도중에 망실되면 어쩌려고
타이거-호랭이가 확실히 추가 배송료30~40받고 해주는거
정성이 느껴짐 이건 쉽지않은포장력
둘다 총사면서 이정도로 차이날줄몰랐다
사문은 빠르기빼곤...별로 배송비의 가치가 느껴지지않는다
이것이 오늘 온 사문 (난적)
포장이 상당히 상당하다(배송비분에 포장재값은 없었나)
1회 50~60달러받는데 ㅋㅋㅋ
탄창같은거 받는것도아니고 꽤 고가 물건의 반인데
파킨나거나 도중에 망실되면 어쩌려고
타이거-호랭이가 확실히 추가 배송료30~40받고 해주는거
정성이 느껴짐 이건 쉽지않은포장력
둘다 총사면서 이정도로 차이날줄몰랐다
사문은 빠르기빼곤...별로 배송비의 가치가 느껴지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