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가 장난감스러운 총 말고 실총같은걸 살려면

성인이 된다음 사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데


이게 마누라가 용납들 안하니


맨날 트렁크에 싣고 댕기면서


회사 창고에서 쏴댈라니 좀 짜증이 ㅠㅠ


그래서 건캐리어도 없....그냥 낚시가방에 대충 쑤셔넣고 댕기는중 ㅠㅠ


혹시 마누라랑 결혼하고 초딩 애도 있는데 방에다 전시 해놓고나 애들 델고 같이 야외에서 타겟 갖다놓고 쏴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합니까??


근처에 공원은 많은데 성인이 총들고 나와서 쏘는건 본적도 없거니와 애들은 가끔 전동건 갖고 쏴대는건 본적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