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에서 내가 통신병과라 보고랑 잡무 때문에 자주 사관실 구역을 들락날락해야하는데 가보면 장교분들이 자주 1911을 분해하고 조립하고

고장조치 공부랑 총기 부위 중에 어디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교육하거나 공부하더라고


그리고 만약 배가 피습 당해서 군함에 적군이 올라탔을때 권총으로 대응법 교육과 절차 훈련도 하더라


그래서 친숙한 권총이 1911임 맨날 들어가보면 다들 그거 분해하고 있음.


게다가 맨날 분해 조립해서 많이 까져있더라 그렇게 허벌인 권총 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