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슬링에 다는 인형이고요
전에 한 챈럼이 소개하자마자 냅다 질렀음
원래 목적은 자동차 안전벨트에 다는것같더라
본인은 시크한 늑대를 골랐음
근데 늑대라기보다는 무슨 날다람쥐 같음
처음엔 눈이 좀 부담스러웠는데
계속 보다보니 꽤 커여움
슬링 사이즈에 완벽하게 맞음
애초에 슬링이나 안전벨트나 사람 몸에 걸치는 끈이니 뭐...
확실히 이쁘긴 이쁜데
슬링 위치가 목에 걸다보니 위치가 좀 애매함
정면에서 나오려면 슬링 위치가 약간 벗어나야됌
뭐 정위치에 두면 뒤에서 보면 졸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