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스키 N4 보고 반해서 쓰알 본체부터 부품까지 지난 1년동안 모아온거 싸그리 다 처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1600달러 + 핸들링 비용 + 배송비 + 관세 하면 200만원은 우습게 넘길거 같아서 괴롭다


아무리 영혼 짜내고 갈아내봤자 나올게 없는데...


그냥 SR-16에 계속해서 만족하고 있을걸, 싶기도 하면서도 노베스케 N4 짤 볼때마다 또 이쁘고...


씨발... 좆같네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