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드는 DMR이자

처음으로 만드는 택티컬 DMR이네요...

모티브는 어느 게임에서 가져왔습니다.


참 타이밍 좋게 허니뱃저랑 거의 동시에 완성이 됬는데

아직은 스코프가 없어 원하는 이미지까진 되진 않았네요;


그러고보니 허니뱃저는 작고 가벼워서 퀵 드로우 연습할때 좋더군요...

단점은 저 작은 몸에 몸체값 그대로 들어갔다는게 문제지만요...

(그니까 수정탄 컨버전은 웬만해선 추천하진 않습니다ㅎㅎ;)


그래도 간만에 하나 둘 완성시켜가니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