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몇달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임

보통 검색해보면 비비립이 많이 나오는데 (나도 하나 해먹어서 비비립이 가장 약한줄 알았음) 비비립은 가공 하니까 몇달동안 굉장히 멀쩡함

이게 내부적으로 많이 갈려나가는 부분은 장전바랑 상부 리시버 닿는 부분인듯


사진상으로 아랫쪽은 멀쩡한데, 위쪽이 말썽임

예전에 저기에 갈릴만한 부분 있는지 몇번 살펴봐도 딱히 그럴만한 부분은 없었음. 리시버가 장전바를 깎고 장전바가 리시버를 다시 깎는 악순환이 아닐까 싶긴 함

그리스칠 자주 해주고 있음

이게 그리스 바르면 괜찮다가 연사 몇번 하면 문제가 생겨. 장전바 당기면 금속 갈리는 느낌이 선명하게 전해짐

그럴때마다 열어서 닦아주면 이렇게됨




처음 샀을때 저기에 별도 윤활 안하고 그냥 써서 장전바가 갈려나간게 문제인가 싶긴 한데, 나중에 장전바 새로 사봐야할것 같음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그리스칠 자주 해주면서 쓰던지 해야할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