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주차 할 곳 없고 멀리에 주차장 있고 걸어가기는 먼 거리에서 타고 다니려고 산 킥보드인데 


지금은 이제 그런 상황 아니니 탈 일이 전혀없어서 그런데 킥보드 정리하고 좀 더 투자해서 AR로 갈까 고민이네


역시 입문초기에 고민이란 고민은 겁나게 하고 막상 물건 받고 아 괜히 샀나 하다가 갖고 놀면서 오 하면서 다 잊고 막 놀다가 


이것저것 추가하다가 질려서 냅뒀다가 또 갖고 놀다가 팔다가 사다가 반복 하게 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