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주딱 마리오압도베니테스 입니다



다른건 아니고 1년이란 시간이 짧고도 길었구나 싶네요



연말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그랜절 새해맞이 절은 여러분들과 있어서 재밌었던 추억이였습니다



아직도 산타복을 압고 뒷산에 올라가서 춤을 추며 거실에서 칼춤 췄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챈 내부에선 참 많은 발전을 이루어낸것 같고



각종 공임들과 늘어나는 구독자수를 보며 내심 뿌듯해 하기도 했습니다





이주 당시 반발이 심하였지만 오히려 옮긴 변수가 더 큰 행운이였음을 개닳고 다시금 감사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울컥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나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1년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