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압 세팅 바이퍼 정보글같은거 

찾아보면 다들 오리 스프링은 잘라쓰라 라는

의견이 주류인데 이게 특별히 그래야하는 이유가 있는가?


반동딸이라는 목적으로는 이해가되지만 

이상하게 작동성이 안나온다 라는식으로

의견이 주로 형성되있더라고 


오리 스프링을 어느회사를 쓰느냐에따라도 다르겠지만 

오리스프링 자르지 않고 쓰고도 작동성 미치게 잘나오는데


위에서 언급한 반동딸이라는 목적이외에 특별한 이유가 

존재하는지 궁금한데 이유아는 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