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나의 ar은 근본 없는 세팅 중 하나지

맨처음 세팅 너무나도 무난 해서 dd레일을 바꾸기로함

두번째 세팅 urx였나 vfc에서 나온 레일로 교체함 총열이 좀 튀어나와서 그냥 소음기를 핸드가드 안에 넣어 버리자 해서 연장총열 빼고 소음기 집어넣음 수직손잡이가 불편해서 바꾸기로함

자꾸 핸드가드에 긁혀서 핸드가드 커버 장착 그립이 불편해서 앵글그립으로 교체 어째 점점 가면 못생겨지는거 같지만 편하니 됐다 이거야

앵글그립하고 도트 뒤로 댕기니 그나마 이뻐 보이는듯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