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거 하나, 폐급 하나를 합쳐서 멀쩡한거 하나


만들어주는 공임을 했는데


공임비 조금하고 남은 부품 받았음.


그런데 남은 부품이 애매해서


본사 부품 구해서 새거 만들기에는 너무 없고


메인 부품은 대부분 멀쩡하니 부품용으로 쓰긴 아깝고


폐급 구해서 계속 테세우스의 mp7


만들면  어떨까 같은 생각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