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가 안보여 다시 올립니다..


HPA 끝판왕 TIPPMANN(팁맨) M4 HRT 세팅팝니다


- 구성 -

1. MK4 HRT 세팅 레일

2. kwa cm4 노멀 탄창 3개(볼트스탑기능)

3. 메이플리프 크레이지젯 이너바렐

4. 메이플리프 핫샷 홉업고무

5. 맥풀 PTS 그립(OD 레플)

6. 맥풀 CTR 스톨(OD 레플)

7. 맥풀 MOE 그립(OD 레플)

8. 아웃바렐 고정용 스페이서(3D프린터 의뢰품)

9. 슈어파이어 M300

10. CLOUD DEFENSIVE 에어스위치 마운트(OD 레플)

11. PEQ(배터리케이스용)-볼트스탑기능

12. 탱크직결용 ASA어댑터(호스없이 탱크만 연결 가능)

13. 핸드스탑(OD 레플)

14. FMA NQ 그립(OD 레플)

15. 메탈 소염기 칼라파트

16. HPA 탱크, 레귤, 호스 세트

17. 아웃바렐 절단 및 쓰레딩 작업

18. TDC 방식 홉업 조절 세팅

19. 순정탈거품

*구성에 적히지 않은 건 미포함입니다


가격 85만


- 추가구성 - 

1. 벡터옵틱스 매버릭 젠2

2. 도트용 고무커버(OD)

3. 도트 렌즈 보호캡

4. 유니티 패스트 마운트(OD)

5. 벡터옵틱스 매버릭 젠3 쓰리맥

6. 유니티 FTC 마운트(경통형)


가격 35만


- 설명 -

가스건의 끝판왕은 바이퍼, 전동건의 끝판왕은 다스, HPA의 끝판왕은 팁맨


팁맨은 일반 가스건과 다르게 장약이 터지는 듯한 격발음과 강한 반동이 아주 일품입니다.

내구성이 아주 좋고 구조상 거의 고장이 나지 않으며 가스건처럼 무겁고 비싼 탄창과 달리 전동건 탄창을 사용할 수 있어

정비 스트레스가 없고 일반 전동건처럼 탄창 교환도 아주 간편합니다

총 자체적으로 탄속 및 연사속도 조절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간편하게 변경 가능한 제품입니다.

또한 총 내부에 자체적인 감압(탱크안의 강한 공기압력을 총에 맞게 조절) 장치도 있어

800psi output 탱크만 있어도 2차 레귤 없이 바로 직결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최상의 게임용 및 전시용으로 상당히 정성 들여서 세팅했습니다


외부는 HRT 세팅으로 MK4 OD색 레일과 CTR OD색 스톡, MOE OD색 그립 등으로 맞췄으며

MOE 그립은 그냥 바로 장착이 되지 않아 ASA 탱크 직결 어댑터와 함께 깔끔한 가공으로 장착했습니다.

(셀렉터가 그립에 걸려있어 단연발 조절은 되지 않으나 셀렉터 부분 가공 또는 순정 그립으로 쓰시면 문제없습니다.)

ASA 어댑터를 추가 장착해놨기 때문에 페인트볼처럼 탱크만 연결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아웃바렐을 레일 길이에 맞게 절단하여 쓰레딩 작업으로 나사산을 만들어 줬습니다

아웃바렐과 레일 사이에 3D 프린터 제작 의뢰하여 반동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게하기 위해 스페이서를 장착했습니다


내부는 팁맨의 가장 아쉬운 부분인 볼트스탑 기능을 구현했으며 정말정말 제일 만족하는 기능입니다

탄이 다 소진되면 PEQ 배터리 케이스 내부에 심어둔 스피커에서 '삐'소리가 납니다

탄창 3개다 완벽하게 세팅하여 전혀 문제없이 신뢰성 높게 작동합니다(일반 연사탄창으로 볼트스탑 상관없이 사용도 가능합니다)

아웃바렐 길이에 딱 맞는 메이플리프 크레이지젯 이너바렐을 장착했고 메이플리프 햣샷 홉업고무도 장착했습니다

순정 홉업 조절 방식은 총 오른쪽에서 나사를 돌려 조절하는 건데 이게 신뢰도가 낮아 유저들 대부분 TDC 세팅(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방식)으로

바꿔서 쓰며 본 제품도 드라이버로 편하게 조절할 수 있게 따로 장착하여 변경해놨습니다


같이 드리는 탱크는 output이 3000psi라 같이 달려있는 2차 레귤로 800psi 맞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호스는 뻣뻣하지 않고 아주 유연한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좋고 호스 끝 부분에 공기 흐름을 열고 닫을 수 있는 slide check 장치가 달려있습니다

이게 실수로 열리지 않게 카이덱스로 보호캡을 제작해 달아뒀습니다 


- 추가설명 -

1. 정말 간혹 더블피딩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작동성이나 내구성에는 아무 문제없어 그냥 무시하고 쏘시면 됩니다

2. 이제는 정말 구하기도 쉽지 않은 제품이고 너무 정성들여 세팅한거라 판매 생각이 없었으나 금전이 필요해 내놓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