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양키인척 하는 홍콩PTS 유니티 쥬지

After 오리지널 양키 유니티 쥬지

드디어 이 ㅈ만한 알루미늄에 8~9만원을 써서 유니티 폴딩 사이트 오리를 구했다!

달라진거는 외견 및 성능은 각인이외에 ㅈ도 없다!

정말 알찬 지출이었어! 이제 구석탱이에 처박아둬야지!






ㅅㅂ 구하겠다고 ㅈㄴ 설레발치고 받았는데 현타 씨게오네

근데 PTS가 ㄹㅇ 유니티 오리색감 잘 구현하긴 했네

각인이랑 자세히 봐야 구분가능한 겉의 질감만 제외하면 ㄹㅇ 오리라고해도 믿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