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의 끝은 순정 이라더니.. 이틀 사이에 맘이 확 변함..


걍 짧은 순딩 모습이 더 이쁘네....


스트라이크 레일 껴두니까.. 얼굴에 화장 떡칠한 느낌 이랄까? 


사람 맘은 어쩔수 없나봐.. 



알리발 스트라이크? 레일 더판이나 해야겠다..

사갈사람이 있으려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