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무슨 하필 평소때는 괜찮다가 꼭 내가 무직되고서

총좀 사들이기 시작하면 고양이가 아프더라..


예전에도 그래서 헐값에 다 팔아치웠는데 요번에 또그럼


누가 내 클리셰좀 비틀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