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상관없이 고칠수있다면 그냥 대충 거래하는거고 못하면 그제품에대해서 공부하고 조목조목따져야지...이바닥 3차 넘어가는 물건 엄청 많음

판매글에서 고지하지않은 중대하자는 가능할걸

민사로 간다면 가능은하겠지..?

혹시 하자사항 기재 안했음? 
경중에따라 다를듯 한데 중고거래는 이게 애매해서 ㅜ..... 자세히 알려줘바

어엄청 애매함.. 환불의무가 발생하려면 하자를 알고있으면서 고의로 숨겼다는걸 증명해야하는데 ㄹㅇ 구매자쪽이 존나 불리함. 케바케로 성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하자면 몰랐어도 환불엔딩 나는 경우도 있긴한데 웬만한 금액은 민사소송 드가는 시간이나 스트레스가 아까워서 걍 똥밟았다 치고 넘기는..ㅠ

슬픈일이지만 고소할수는 있는데 승소하기도 힘들고 특히 에어소프트는 더 까다로움. 당장 아래 글만 봐도 탄속관련 부분이 하자인데 저 부분을 설명할때 담당 수사관 앞에서 자기 물건이 국내 모의총포 규정을 어기는 탄속이 나와야 정상이라고 말하는 꼴이 될 수 있어서... 외관이 고지한거랑 다르게 십11창난 경우는 그나마 고소와 승소가 쉬운데 내부하자시에는 좀 많이 힘들어지는게 현실임

민사 비용이 더 들텐데 ㅋㅋㅋㅋ

산다해놓고 아에 안보내는거면 몰라도. 걍 하자 있는건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