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직거래후에는 컴플레인 일절 불가능한게 맞긴한데...

그래도 하자품 숨겨서 파는건 잘못된듯

직거래는 ㅇㅈ 택거는 구매자가 뜯어볼 수 가 없기에

중고차 산 다음날 퍼지면 수리비는 내줘야지

수리비를 내줘야지 ㅋㅋㅋ 그냥 요즘은 그냥 쌩까면 사원증부터 개까일틴디

중고차 사고 다음날 퍼진거 신고하면 보상받던데.. 고소 사례 판결 내역있더라 보통 중고차딜러같은 양아치들 아닌이상, 팔고나서 고장나면 환불or 수리비 보상은 해주더라

하자사항은 미리 고지를 해야 맞는게 아닐까?

직거래 할때 이상이래야 봐야 모스펫 이상있었는지 수준이었는데 그뒤에 나온게 판매자가 말한거랑 하나도 안맞잖아 ㅋㅋㅋ

챈에서 산거는 한번 환불받아봄
슬라이더 넘기다가 보니 노즐이 훼손되어있어서

하자 숨기고 파는 새끼들 개 많은데 어차피 그거 감안하고 사는 경우가 많아서 걍 꼽주고 치움 ㅋㅋ

그렇게 따지면 중고차는 보험이랑 사고이력 볼 수 있는데, 에솝은 판매자가 다 뜯어서 크랙이나 파킨난 곳 싹 다 확인하고 고쳤다는걸 고지하고 팔아야 한다는거 아닌가..?

고작 장난감에 양심은 좀 그렇더라..

요새 중고차는 보험있음

난 그냥 싸다싶으면 대충 고쳐쓰는
어짜피 소모성 부품은 바꾸고쓸거 생각함

몇만원 짜리면 모르겠는 싸게는 수십에서 비싸면
100은 그냥 넘어가는데 사전에 사용 많이 안 했고 멀쩡합니다 하고 받고 바로 하자 발견하면 환불 해주는 게 맞고 사용감 많고 하자 많습니다 감안 하고 사세요하고 팔면 구매자 책임이지

하자 알았는데 숨기고 판거면 사기죄로 처벌 + 민사
몰랐으면 민사로 돈만 물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