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b 윙탁 ebb 다 만져보고 나름 분해 조립도 해보고 해볼거 다해봄

군장도 한번 맞췄었고 광학도 종류별로 다 만져본거같음

만져보고 싶었던 총들도 한번씩은 다 사고 팔고해봐서 이제 앵간한건

끌리지도 않고 총 마지막으로 쏴본게 2주 정도 된듯

이거 다 정리하고 다른 취미 넘어갈 각 잡고있는데

물건 다 팔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