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꿀매를 하나 건지고 이제오나저제오나 목빠지게 기다리던 놈이 왔다.


바로 슈파!X300U!



사이렌서의 탈을 쓴 발광기와 함께 


개인적으론 앞이 딱 떨어지는 걸 선호함.






근데….

뭐가 더 따라왔네?





이것이 바로 그 사고는 싶어도 돈지랄같아 안사고 있었던 에어스위치용리어캡!플러스 더블스위치까지!!


참을 수 없다!!!!


스카 굿~모~딩~!


탄색을 사야 되나?ㅡㅡ;;

작성시점은 아침9시였음ㅜㅜ